난 자유인 -



이제 아이돌도 안 좋아하고

동인 활동도 안 할 거야.

아마 못 하겠지ㅋ



근데








산이가 나왔덩.





 







헐.. 산E 옵빠 어제보다 연기력이 좋아지셨어여..


민이도 짱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합치면 내 이름ㅋ 이라서 엄청 정감.

게다가 산E 인천 출신 *_* 이게 아니고.



어쨌든 산이가 나왔는데 또 나는 이렇게 팬질을 접을 수 없고.


아.. 죽을듯

동인활동 정리합니다. -




물론 팬덤 활동도 정리해요.

관련 물품 팔려고 다 장터에 내놨어요.



뭐 대단한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그래요.

재범이 떠난 이후로 마음 가는 연예인도 없고, 동인 활동도 맘 접었어요.

곧 글들도 삭제할 예정이예요.  내가 남긴 기록이 아쉬워서 지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뭐 일단 글은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이 이글루는 앞으로 음악이나 만화, 혹은 몇몇 연예인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담길듯. 아니면 뭐 그냥 세상 사는 이야기라던가..

miss A -





출저는 bestiz 게음의 815ㆀ  님


miss A가 데뷔를 했다. 후기를 안 적어주실 수야 없지!!
왜냐하면 난 이러니 저러니 해도 JYP출신 아티스트를 핥을 수 밖에 없는 빠니까!!
처음 노래를 들은 건 MV이었는데, 솔직히 MV는 매우 지루했다. 아마 노트북으로 들어서 그런 것도 같은데.
JYP답지 않게 이런 지루하고 재미없는 노래라니, 싶었지.
하지만 그저께 엠카운트다운을 보고 아 ㅅㅂ 이건 대박이다 (...) 나에게 여덕질을 하라는 계시인가. 싶었지.
가사도 딱 JYP가 쓴 것 같은 남자들에게 "이 새끼들아 내 말 좀 들어봐" 하는 st인데, 아주 좋아.

일단 아마 중간에 투입된 듯한 민 때문에 죽을 맛. 이런 보물단지를 한국에서 내놓으면 미쿡 JYP는 누가 지키나요? 원더걸스? (...)
원더걸스가 아니라 민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얼굴형도 동그랗고 생긴 것도 딱 서양 애들한테 먹힐 얼굴이던데. 뮬란이 떠오르는 얼굴. 근데 저 머리가 어울려, 이상해.

춤 때문에 절대 힐을 안 신기는 것 같은데 젠장 얘는 대박이잖아. 너무 좋아 최고야. 몸매도 짱임. 키는 좀 작은 것 같지만. 다리길이가 좀 아쉬워 (..)

루머일지는 모르겠지만 뒤에서 민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잔뜩 들었는데, 그딴 거 필요없이 최고자나 ㅠ_ㅠ 매력덩어리임.

게다가 페이가 너무 예뻐. 진짜 이뻐 왕 이뻐 (...) 빅토리아에 이은 13억의 기적이야 너는 ㅠ_ㅠ
이렇게 예쁜 애가 JYP에 굴러들어오다니.  JYP 적자라더니, 향후 10년은 그럭저럭 회사 운영할 수 있겠구나 싶음. 소속사에서 이름 날리는 연예인이 많다는 건 바로 이런거구나 싶었지요. 겁나 예쁨. 정말 페이만 눈에 쏙쏙 들어옴. 비주얼 담당은 너겠구나. 남자들 사이에선 수지가 더 인기가 많은 듯 하지만. 난 괜찮아 페이언니만 밀겠음.


그리고 지아.
저 말도 안 되는 핑크색 머리를 소화하는 걸 보고 역시 JYPE는 대단하군. 이라고 생각. 중국인 멤버라는데 한국어 발음이 좋아. 닉쿤보다 발음은 더 좋은 듯. 분홍머리를 소화했다는 것만으로 +500점은 먹고 들어가는 듯. 하지만 향후 활동을 봐야 하기 때문에 좀 나중으로 미뤄야 할듯.



남자들한테 젤 어필하는 건 나이도 어리고 상대적으로 청초해보이는 수지인 듯 한데,
얘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절대 배까는 옷은 안 입히더라. 옷도 제일 수위가 낮고. 그래서 좋음.


그런 의미에서 페이랑 민이 옷이 조금 많이 야하지만.

무대에서 뒹굴거리는 춤은 영 아니다. -아브다카다브라의 가인 퍼포먼스도 겁나 싫었음- 노래 부르러 나온 애들이 쇼걸이나 스트립걸인 것도 아니고. 춤이 딱 화영언니가 만든 것 같던데. Shut off boy 안무라던가 몇 가지는 좋은데 무대위를 뒹굴뒹굴대는 저 안무는 좀 싫다. 그게 제일 머릿속에 강렬하게 기억에 남긴 하지만, 어쨌든 기분 나쁜 상상을 하게 하니까. 그걸 노린 거라면 진짜 나빴던 거고, 혹은 그만큼 머리도 좋은 거고.

데뷔곡이 생각보다 안 뜨면 원더걸스처럼 특정 컨셉(예를 들면 복고풍) 하나 잡아서 그걸로 쭉 밀고 나갈 것 같은데, 사실 그게 제일 싫고. 그냥 miss A는 이것 저것 다 해봤으면 좋겠다. 좀 센 컨셉도 좋고. 근데 이렇게 섹시와 18금의 경계에 있는 애매 모호한 컨셉 말고, 좀 강한 언니들 컨셉. 애프터스쿨이 워낙 나이대가 있어서 노련함이 쩌는데, 그 정도는 바랄 수 없겠지만 뭐... 계속 봐야 할듯.


그나저나 민이가 효연이보다 춤을 훨씬 잘 추던데, 저기에 있으니까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소속사에서 민이한테 힘 빼라고 시켰나. 아니면 다들 그만큼 괴물급인가. 아마 힘 빼라고 했겠지. 민이가 혼자 춤 추는 장면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아이돌들은 -




덕심을 자극하는 맛이 없다. 쉽게 말해 매력이 없음. 그런 거에 비하면 포미닛은 매력이 쩔음.
근데 포미닛은 여러 모로 남덕보다 여덕들을 자극하는 맛이 강하다. 예쁜 얼굴 - 소시처럼 어쨌든 예쁜 것에 강한 얼굴 도 아니고 카라처럼 귀엽고 깜찍한 얼굴도 아니고 (박규리 제외. 여신님이니까욘) 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봐줄만한 얼굴에 적당히 강한 컨셉, 평균적으로 꽤 괜찮은 몸매들 등등.

소시라면 블랙컨셉을 가지고 나왔어야 하는 걸 포미닛은 늘 하고 있지.



에릭은 언제 제대하지..

1 2 3 4